소셜벤처, 맞춤형 창업 지원으로 제2의 진화




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센터 오픈

소셜벤처 성장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및 프로그램 제공

공모 통해 선정된 8개 소셜벤처 입주, 15일 센터 개소식 열려

민간 차원 창업지원으로 전문적인 소셜벤처 육성의 요람 기대

함 께일하는재단(www.hamkke.org, 이사장 송월주)이 생명보험사회공원위원회(위원장 생명보험협회 이우철 회장)의 후원을 받아 설립, 운영하는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이 15일 함께일하는재단 건물 3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8개 입주 선발팀 대표와 내?외빈이 참석하여 센터 개관식 및 오프닝 파티를 여는 등 본격적인 소셜벤처 발굴과 보육의 시작을 축하했다.

※ 소셜벤처(Social Venture)는 사회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갖고 있는 사회적기업가가 지속가능한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이다. 이러한 소셜벤처를 창업하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매년 GSVC(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가 열리고 있으며, 세계적인 규모의 비영리재단인 ASOKA, Schwab Foudation 등이 사회적기업가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창조적 기업가 정신과 혁신적인 사회혁신의 아이디어를 가진 소셜벤처를 선발하여 창업 초기부터 시장 자립에 이르기까지 '사무 공간 무상 임대', '업종별, 분야별 전문가 경영코치', 'Back Office 서비스', '소셜 미션 워크숍 및 네트워킹'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큐베이팅 지원 프로그램은 6개월 주기로 운영되며, 입주팀은 시기별 평가를 통해 지원 등급을 재조정하며, 최대 2년까지 지원 서비스를 연장할 수 있다.

한 편 센터에 입주하는 1기 소셜벤처 팀들은 참신한 공익 아이디어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음원 유통의 불합리성을 깨고자 인디 뮤지션들이 직접 자신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온라인플랫폼 '블레이어', 기업의 자사 마케팅 활동을 사회공익 마케팅으로 기획하여 기업에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외계층에는 경제적 후원자를 연계시켜주는 상생구조를 고민하는 '커뮤니케이션 우디', 인터넷 악성 댓글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댓글통합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CIZION' 등 총 8개팀이 6개월 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지난달 노동부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공부의 신'도 1기 소셜벤처 팀으로 입주한다. '공부의 신'은 이번 입주를 계기로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보다 탄탄히 다듬을 계획이다.

센터 는 향후 청년 사회적기업 '노리단'과 다문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를 인큐베이팅한 하자센터 및 해당 전문가와의 다양한 협력관계를 체결하여 서비스의 전문화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인큐베이팅 센터를 업종?분야?지역별로 분화 및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를 준비한 함께일하는재단 김창주 팀장은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는 가운데, 이번 센터 개소가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밀착형 지원서비스의 또 다른 진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5일 열린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센터 개소식에는 8개 입주 선발팀 대표와 내?외빈이 참석하여 본격적인 소셜벤처 발굴과 보육의 시작을 축하했다.

출처 : 함께일하는재단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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