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8

인터페이스뉴스 / 최태우 기자

        ‘라이삐리’, 1분기 200% 성장…중국 사용자 ‘주목’        


시지온의 라이브리 중국어 서비스 ‘라이삐리’가 최근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코드를 발급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다가 최근 3개월 동안의 코드 발급자가 지난 기간 대비 206% 급성장해 중국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드 발급자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댓글 작성을 위해 라이삐리를 이용하는 전체 사용자는 이 수치를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삐리는 소셜댓글 중 가장 많은 중국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점과 깔끔한 UI 및 댓글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국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중국 사이트 사용 예


Troy(崔明) 시지온 중국 사업 총괄 담당자는 “대규모 중국 사이트에 라이삐리가 소개되고 중국 사용자들 간에 직접 라이삐리 서비스를 소개하는 바이럴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연말까지 중국 사용자가 한국 사용자를 무난하게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51GIF와 협업하여 올해 연말에 gif(움직이는 이미지) 스티커가 추가되면 더 많은 사용자를 모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51GIF는 중국 최대 규모 GIF검색 엔진 서비스로 중국 최대 검색 엔진인 바이두와도 독점 제휴를 체결했으며 시지온과 올해 2월 제휴 협약을 맺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현재 라이삐리는 Github pages에 가장 많이 설치돼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신라면세점의 중국인 대상 중문 사이트와 앱에서도 라이삐리를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시지온 김범진·김미균 대표는 “라이삐리에서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확대됨에 따라 사용자 데이터 수집 및 결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 중이다. 또한 로컬라이제이션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하면 시지온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해외 사업에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라이삐리는 소셜댓글뿐 아니라 총 11개의 온라인 채널(웨이보, 도우반, QQ, Qzone, 런런왕, 바이두, 티에바, 카이신왕, 텐센트, 웨이보, 위챗)을 기반으로 소셜 로그인과 소셜 공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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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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