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리, 소셜댓글 그 이상


안녕하세요. 라이브리 개발팀 Doo 대리입니다. 라이브리는 SNS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간편하게 댓글을 남기고 SNS 지인들과 공유하는 소셜댓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의 입장에서 라이브리는 분명 소셜댓글 그 이상 입니다. 수많은 IT 서비스들의 API를 라이브리와 접목한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라이브리가 구글맵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1회 라이브리 노이직 타임(NOIZIC TIME)에서 발표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 라이브리, 구글맵을 만나다


라이브리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는 사이트에 댓글을 작성한 사람들의 위치정보가 표시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사용자 간에 상호작용이 활발해지고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넘쳐나는 호기심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하여 라이브리 기능을 확장해 보았습니다. 구글맵 API와 라이브리 댓글 작성 시 저장되는 댓글 사용자의 IP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 라이브맵의 탄생


제가 만든 서비스 <라이브 맵(Live Map)>은 위와 같습니다. (여러분~ 저는 개발자 입니다. 디자인 딴죽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라이브리 [보내기] 버튼의 왼쪽에 보내기 버튼과 같은 디자인으로 [지도] 버튼을 삽입합니다. [지도]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맵이 펼쳐지면서 댓글 리스트에 댓글을 작성한 사람들의 지역이 표시됩니다.


댓글 리스트 [신고] 버튼의 오른쪽에 [지도] 버튼을 추가로 삽입합니다. [지도] 버튼을 클릭하면 댓글 작성자의 위치가 표시된 구글맵이 나타납니다.


실제 구현에서는 로딩 이미지도 삽입하고, 지도는 슬라이드로 나타나고 사라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초기 로딩 시에는 구글맵을 불러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려 슬라이드로 나타나진 않습니다. (이미지로만 보여드려서 좀 아쉽습니다. ㅠㅠ)

 


> Ideas Must Go On


실제 서비스 출시를 위해서는 기술, 디자인, 법무, 시장성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상상은 자유아니겠습니까!

 

상상은 상상일 뿐 오해하지 말자.

상상은 상상일 뿐 오해하지 말자.’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예리한 분들은 눈치 채셨지요? 위의 이미지를 유심히 살펴보시면 [지도] 버튼 옆에 [마이피플]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라이브리를 마이피플과 접목시킨 사례에 대해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IT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 공유는 언제든 환영 입니다! 여러분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하여 보여드리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박두진



자유롭게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발표하는 라이브리 노이직 타임(개발 발표회)’에 발표된 내용입니다출시 여부는 여러분의 서비스에 대한 반응갈망 정도에 달려있습니다. ^-^



관련 포스트



- 라이브리 제1회 NOIZIC Time (개발 프로젝트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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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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