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인입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여러분들께 소셜댓글 라이브리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업의 이벤트 활용사례, CSR 활용사례 등 기업 중심으로 사례를 올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좀 더 기능에 집중하여, 라이브리 ‘소셜 로그인’기능역할 그리고 활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네티즌은 로그인한다, 고로 네티즌은 존재한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용자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로그인'이라는 장치를 씁니다.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는 계정(ID)을 만들어야 하는데 약관에 동의하고 주민등록번호 혹은 휴대폰이나 메일 등의 수단을 이용한 인증을 거쳐 회원가입을 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회원가입을 간편하게 만드는 것이 대세이지만 어쨌든 회원가입은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일 뿐 아니라 실명인증을 해야하는 사이트에서는 주민번호를 등록할 때면 개인정보 유출이 염려되기도 하지요.


읽고 쓸 수 있는 웹에서 보통 쓰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그인을 거치게 되어 있는데요. 특히 뉴스 등을 보다가 댓글이 쓰고 싶어 졌을 때, 회원가입부터 시키는 뉴스사이트의 횡포(?)에 좌절한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회원가입을 떠나서도 로그인하는 것이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오죽하면 “로그인하게 만드네”와 같은 말이 오픈사전에 등록되었을까요?


<로그인하게 만드네의 의미 출처: 네이버 오픈국어>


아, 물론 라이브리가 언론사에 설치되면서 요즘에는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가지고 있는 SNS로 댓글을 쓸 수 있게 되었지만요. 언론사 회원가입은 필요 없을지 몰라도 여하튼 소셜로그인이라도 로그인을 하긴 해야죠 :) 데카르트가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는 로그인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고 말했을지도요.




기특한 라이브리의 소셜 로그인



이토록 중요한 로그인을 어떻게 쉽게 만들어 네티즌의 참여를 이끌 수 있을까? 이것이 초창기 라이브리팀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싱글사인온 기술과 시지온에서 특허 받은 '계정 그룹핑' 기능을 통해 소셜 로그인을 구현할 수 있었는데요.


싱글사인온(SSO; Single Sign On)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1997년 IBM에 의해서 처음 개발되고 국내에서는 2000년 코리아닷컴이 처음 도입한 이후 삼성전자나 SK등 여러개의 패밀리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에서 회원통합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한 번 가입해놓은 ID와 pw로 쉽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 일일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새로 가입해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리고 여기에 라이브리가 특허로 가지고 있는 ‘그룹핑’기능을 더하여 라이브리와 회원 연동된 사이트 사이에서는 회원들이 로그인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라이브리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경향신문 KBS를 한꺼번에 로그인하여 연동하면 각 계정을 하나의 그룹으로 인식하여 KBS 사이트에서 로그인한 후 경향신문 사이트로 넘어가도 버튼 클릭 한 번 만으로 경향신문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 그룹핑 이미지>


라이브리는 단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라이브리가 설치된 어느 사이트에서든 댓글을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거 특정 언론사 혹은 특정 사이트에서만 콘텐트를 소비하던 패턴과는 달리 요즘에는 여러 매체의 콘텐트를 검색 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서 친구추천을 통해 소비하게 되었는데요. 그 때마다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댓글을 쓸 수 있게 로그인 장벽을 낮춘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에서 라이브리는 사용자의 ID/PW를 저장하지 않는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쓰는 인증시스템인 OAuth방식을 통하여 라이브리 페이지가 아닌 해당 SNS페이지에서 로그인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안문제 또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소셜 로그인 활용 사례



이러한 소셜로그인을 잘 활용하고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소셜시대를 맞이하여 일찍이 소셜 뉴스룸으로의 변신을 꾀한 경향신문도 라이브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경향신문 계정이 없더라도 SNS계정으로 라이브리에 간편하게 로그인하여 댓글을 남길 수 있고, 경향신문 계정을 SNS와 연동할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리에 경향신문 아이디와 조선닷컴 아이디가 그룹핑되어 있으면 조선닷컴에서 바로 경향신문으로 넘어와도 로그인 된 채로 손쉽게 댓글을 쓸 수 있는 것이지요!

 

<라이브리의 스마트로그인이 적용된 경향신문 사이트>



2) SKT-LTE 홈페이지 http://skt-lte.co.kr

요즘 LTE시장을 놓고 통신사들이 불꽃튀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오픈한 SK텔레콤의 LTE사이트는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자체 로그인 대신에 SNS를 통한 소셜로그인을 지원합니다.


<라이브리의 소셜 로그인이 적용된 SKT의 4G LTE 사이트>


이 곳에 들어간 것도 라이브리의 소셜 로그인인데요. 위에서 한 번 로그인하면 사이트의 콘텐츠에 별도의 로그인 없이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답니다. 이미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으로 라이브리를 이용한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따로 로그아웃 하지 않은 이상 로그인된 채로 사이트를 이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처음 생각보다 긴 포스팅이 되었네요. 얼마 전 ‘로그인하게 만드네’ 대신 ‘어플리케이션 승인하게 만드네’ 라고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보면서 라이브리가 대한민국 댓글 문화에 분명한 영향을 주고 있구나 싶어 뿌듯함과 동시에 책임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라이브리팀은 어떻게 하면 유저 여러분이 더욱 편하게 댓글을 쓸 수 있을까 계속하여 고민하고 더 쉽고 더 편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제 스마트 로그인 할 때 마다 라이브리 떠올려주시고요 포스팅 잘 보셨으면 지금 어플리케이션 승인하여 댓글 하나 남겨주세요!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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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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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9 14:01 신고

    데카르트가 말했다. "네티즌은 로그인한다, 고로 네티즌은 존재한다."

  2. 2012.08.09 14:22 신고

    내가 가진 계정을 한꺼번에 로그인할 수 있는
    라이브리의 스마트로그인 기능!

  3. 2012.08.14 19:47 신고

    어플리케이션 승인하게 만드셨습니다.ㅋㅋㅋ

  4. 2012.10.22 21:31 신고

    와아.. 저 소셜 로그인이 시지온의 것(?)이었군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워드프레스 기본댓글로 스마트로그인과 라이브리가 연동되면..
    가뵵게~ 저렴하게 나오면 유료라도 사겠어요 ㅎㅎㅎ